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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데즈카 다이키
[나이]
19
[성별]
남
[키/몸무게]
150cm/45kg
[생일]
7월 30일
[혈액형]
B형
병
*그는 "왜소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다. 왜소증이란 또래나이에 맞지 않은 성장속도를 지니면서 이내 성장판이 일찍이도 닫혀 어린아이의 몸으로 평생 살아가는 병이다. 그래서인지 그는 키나 채격, 행동에 대해 굉장히 민감하며 또래친구들을 만나는 것을 꺼려한다.
* 잠을 잘 때에는 반드시 시계가 있어야 하며 누군가가 곁에 있으면 잠을 자질 못한다. 확실하게 자기 혼자만 있을 수 있는 개인실. 그 곳만이 그가 잘 잘 수 있는 장소이다. 문 단속을 수십번씩 할 정도로 누군가가 침입하는 것을 싫어한다. 발작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트라우마
*그는 이 작은 몸집 때문에 자주 초등학생, 중학생으로 오인받았으며 외모또한 평균아이들보다는 잘생긴 쪽에 속했던터라 소아성애자들에게 자주 노려지기도 했다. 그 때문에 그는 외출을 자제하고 자신만의 공간을 필요로 하는 것이며 남이 침범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스킨쉽도 가벼운 것 외에는 싫어하는 이유가 이 것 때문.
[특이사항]
"째깍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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