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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쿠모가미 츠바사

[나이]

17

[성별]

[키/몸무게]

133cm/31kg

[생일]

4월 3일

[혈액형]

RH-A형

[소지품]

구급상자, 여벌옷

[초고교급 외과의]

간단하게 말하면 치료를 담당하는 수술 전문의.

아직 성인이 안짐ㄴ현재 작은 치료부터 큰 수술까지 여러 쪽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천재형 노력파로 의료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인물이다.

유서 깊은 의료가 문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의료 교육을 받았으며 그 현직 의사들도 보면 머리가 아프다는 의료서적을 동화책 읽듯 읽었다. 남들보다 뛰어난 이해력과 습득력으로 여러 의료 기술을 쉽게 터득한 걸로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한 뿐더러 최초로 15이라는 어린 나이에 의사 자리에 앉은 걸로도 이름이 알려지기에 충분했고 어린 외모도 한몫했다.

 

유명한 집안 때문에 낙하산, 부모님의 백이라는 말로 주변 의사들한테 비난을 받았었지만 직접 자신의 실력을 보여줌으로써 입을 바로 눌러버렸다.

다른 의사보다 더 수술을 깔끔하게 완벽하게 해낸다. 여태까지 실수, 사고가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을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그가 치료를 맡으면 불치병이 나을지도 모른다는 말이 나올 정도

현재는 의료상 들의 존경을  받고 있으며 의료 협회에서도 불러지는 인물이 되었고

 

그의 많은 여러 실적을  인정해 사립 키보가미네 학원 에서도 스카웃이 되어 초고교급 이라는 타이틀이 붙게 되었다.

인지도 - ★★★

[성격]

성실하고 정직하며 헌신적이다.

늘 항상 편하게 미소를 짓고 다니지만 그렇게 따뜻하게 느껴지는 성격은 아니다.

빈틈없이 행동하려 하며 항상 계획을 세우고 행동하는편이다.

은근히 직설적인 어투라 상대방이 종종 상처를 받을때도 있다. 

 자기주장이 강한 편인데다가 열정적이어서 남을 이 끄려고 하려는 편이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걸 거침없이 밀고 나간다. 빠릿하고  주위 판단력이 뛰어나 눈치가빠른편.

늘 바쁘게 살아왔어서 그런지 그는 늦잠 피우는 걸 보질 못한다. 자존심이 강하지만 자신이 틀렸으면 바로 인정하고 반성한다. 나이에 비해서 어른스러운 편이고 그러려고 항상 노력한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리더쉽이 강한 똑 부러지는 성격. 

독일 일본 혼혈이다. 독일에서는 히멜 하퍼 (Himmel Harfe) 라는이름으로 일본에서는 쿠모가미 츠바사로 활동하고 있다.  둘 다 그의 이름이 맞기 때문에 둘 쪽에서 어느 걸로 부르던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는 어린아이 같은 모습을 하고있다. 2차성징도 변성기도 오지 않아  초등학생으로 오해를 받을때가 허다하다. 


가족은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위에 형 한 명 이 있다.
두 분 다 병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으며 그의 형은 현재 독일에 있는 한 병원에서 황동을 하고 있다.
그의 직업이 직업인지라 약, 치료에선 능통하다. 약을 매일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녀 가끔 사용할 곳이 있으면 사용하기도 한다.

일인칭은 보쿠. 상대방은 성씨 뒤에 씨를 붙여 부르는 게 보통이지만 친하기에 따라 ~쨩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어렸을 때부터 경어를 사용해 지금도 습관이 되어서 굳이 일이 아니더라도 사용한다. 드문드문 반말을 하기도 한다
 

몸집에 비해 많이 먹는다 대식가. 항상 병원 점심시간 때 먹는 식사는 시간이 정해져있어 그가 밥을 남겨 소식가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 반대. 먹는 속도가 느려 어쩔 수 없이 버리는 거다시간만 충분하면 점보 라면도 해치울 수 있을 정도.

먹는 걸 좋아는 하지만 만들지는 못한다. 이런 거에 재주는 없는 듯 보인다 자신의 말로는 배우면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그는 대충 하거나 자신이 해야 할 것을미루거나 대충 넘기는 짓을 싫어하지만 제일 싫어하는 건 변명.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는 것을 더 괜찮다고 생각한다. 약한 소리를 하는 것도 못 봐주는 편.

그는 일을 제외한 건 꽤나 자유롭다. 여유롭게 쉬는 거나 맛있는 집을 찾아간다거나 소소한 걸 좋아한다. 요즘 취미는 소설 시리즈 모으기 

 

불안하거나 힘들때는 머리카락을 꼬거나 제 손을 만지작 거리는 버릇이 있습니다.

[특이사항]

[선관]

음악치료사 아마오토 하나코

-조력자와 피조력자 사이

그는 자신한테 오는 환자들 중 심리적인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하나코를 추천해주고, 그녀는 주변 지인들한테 그가 다니고 있는 병원을 추천을 해주는 걸로 서로를 돕고 있다.

"마음이 아프면 치료사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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