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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쿠모가미 츠바사

[나이]

17

[성별]

[키/몸무게]

133cm/31kg

[생일]

4월 3일

[혈액형]

RH-A형

[소지품]

안정제

과거사-

일본인이신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로 꽤나 명성이 높은 가문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부모님하고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형하고는 관계가 좋은 편이지만부모님을 두려워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빡센 의료 공부를 해왔습니다, 5살 정도엔 동화책 대신 해부학 책을 읽을 정도로.
부모님이 압박을 주어 쥐어짜듯이 공부를 시켰고 경쟁자를 두어 숨을 돌릴 곳을 없게 하는 공부 방식으로 늘 옥죄여져 살아왔습니다. 

 

병-

몸에 다른 문제가 없는데도 갑작스럽게 끊임없이 피를 토하는 증세를 가지고 있는 병을 가지고 있다. 제일 비슷한 병이라고 하면 철분 과다증과 비슷하다. 피를 밖으로 빼는 것만이지만..,이 때문에 일찍이 성장이 멈췄고 
아직 고쳐질 방법도 언론에 보곡 되지 않아 해결 방법도 없어 보입니다.

그의 병은 그가 한번 심하게 피를 토한 뒤에 발견이 되었었는데 여태까지 발견되지 병인 걸 알아내자 그 의 병을 치료, 약을 개발을 함으로써 자신들의 명성을 높일 생각으로 그의 병을 연구하며 여러 양을 투여해봤으나, 아무리 연구하고 별짓을 다 해봤음에 불구하고 치료가 눈곱만큼도 진전이 없고 병이 생긴 이유도 찾을 수 없자 철수를 했습니다. 즉 손을 땐 것.

 

그들은 혹시 모를 실패를 했다는 기사가 떠 자신의 가문의 위험 낮아지지 않게 그들은 아예 그의 병의 존재를 묻혀버리기로 하였고 그가 병이 있다는 것도 당연히 숨겨졌으며 그도 자신이 병이 있다는 걸 밝혀지길 꺼려하고 있습니다. 이 이유는 그의 희귀병(불치병)이 언론에 보도가 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는 부모님 앞에 선 한없이 작아집니다. 다른 사람한테는 아무리 욕을 들어도 비판을 들어도 꿈쩍도 하지 않지만 부모님한테는 조금만 뭐라 들어도식은땀을 흘릴 정도로 꽤나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스트레스를 받으면 상태가 심각해지는 경우도 있어서 안정제를 입에 달고 살고있습니다.

 

- 여벌옷은 혹시 피를 토하지 않을까 해서 불안하기도해 매일 가지고 다니는것 입니다.

[특이사항]

[선관]

음악치료사 아마오토 하나코

+첫 친구

하나코 는 교통사고로 츠바사는 병 치료로 같이 병실을 썼을때 처음만났다.

처음으로 경쟁자가 아닌 친구로 자신의 또래가 다가온것에 대해 기뻤고 편하게 대해주는 하나코한테 편안함을 느껴 점점 다가가게되어서 친해졌다.

 

정신적으로도 지지해주고 도와주는 사람은 친구로서 하나코 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녀를 부모님보다 훨씬 아끼고 소중히 여기고 있다. 

 친구가 더 생길지라도 다른 이보다 그녀를 더 생각할 것이다.

"마음이 아프면 치료사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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